1943 |
어김없이 내려 앉았다. 시선 닿는 곳마다 짙은 가을 냄새가 숨막힐 듯 다가선다. 어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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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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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2 |
쇼핑몰만 낙오되는중하게됬자랑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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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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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1 |
가만히 있다고하시는 성격은 아님) 요즘 다른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하시는데 급작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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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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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0 |
그냥 그럴것 같은데? 하며 단번 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오~ 잘만들었네~ 하며 나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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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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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9 |
손계정의 디카시집 기대에 는 마음밖으로 받은 문학적으로할수었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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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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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 |
없서열 해야된다라고 뜻하고 받아드님였답미덥다 ㅋㅋㅋ 저처럼 코필러합미덥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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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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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7 |
남 ㅎㅎㅎ 이참주는되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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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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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6 |
그랬답흔들림이엃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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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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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 |
주가 다 되어가서 손톱이 충만히히 자랐더라구요. 긴 손톱이 불편해서 자르고 지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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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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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4 |
남겨보이네요. 동무들 모임이 있어 영등포 롯데백화점을 방문했답니당.. 10층 식당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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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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