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53 |
심었던 것들이 하나둘 눈을 보이고 있다. 전정을 할까 했는데, 화분도 작고 해서 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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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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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2 |
허점을보이다 잘맞는표현은? 오늘날은 대한민국인이 헷갈리는 맞춤법 단어 중 소불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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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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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1 |
일명 바꾸는데 기간도 잔뜩 걸리고 큰 양은 돈도 든다. 블로그 글 하나 올리려합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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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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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0 |
신시기갔다가 만원에 팔길래 문제 1kg크기 산 고구마를 불과 하나 넣고 찌기 위치에 잘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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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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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9 |
근데 공부하다가 이득성도 배고파서 떡뱅 가서 저녁 먹음 (다이어트 스타트한 날임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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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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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8 |
용은 이러한게 아닌데 미래를 상상하며 약간만 더 버텨봐야지. 욕 상당히 먹고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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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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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7 |
반응이 좋았던 '체인져스'를 그린하우스 출판사에서 출판한 '나도 돈 벌고 싶다' 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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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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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6 |
읽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답니당. '저는 현명하게 연령 들고 싶다.' 이 책의 저자는 가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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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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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5 |
세월을 함께 해 온 그녀는 박서보 화백을 이런식의 맴했다. 일생에하게되는손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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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2-05 |
처리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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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4 |
사건에 향하여 알고 싶소.했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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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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